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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9, 2011

“평생 아버지 그늘에 갇힌 정치범이었다” 스탈린 외동딸 사망

[한겨레] 정세라 기자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내 작은 참새"라고 부르며 아꼈던 스탈린의 외동딸이 85살의 나이로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60년대 냉전시대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해 파란을 일으켰으며, '스탈린의 딸'로서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 "평생 아버지 그늘에 갇힌 정치범이었다" 스탈린 외동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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